작성일 : 11-11-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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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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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곱게 물든 10월 문화유적답사 다녀왔습니다.
정조시대에 만들어진 조선의 대표적인 성곽도시 수원을 답사하였습니다. 18세기 시대정신인 실학이 도시와 성곽에 잘 드러나 있는 아름답고 뛰어난 유적지인 화성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 왕이 지방에 거동할 때 임시로 머물거나 전란, 휴양, 능원참배 등 으로 지방에 별도의 궁궐을 마련하여 임시로 거처하였다는 행궁, - 정조대왕이 뒤주 속에서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양주 배봉산에서 수원의 화산으로 천봉하고 화산 부근에 있던 읍 치를 수원의 팔달산 아래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축성되었다는 수원화성, -사도세자와 그의 부인 혜경궁 홍씨의 무덤 융릉, -정조와 그의 부인 효의왕후 김씨의 무덤 건릉을 답사하면서 효성이 지극하였던 조선 22대 정조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였습니다다.
돌아오는 길에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조성되었 다는 경기도립 물향기 수목원에서 다양한 식물들의 멋과 아름다움 의 향연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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