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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4 10:35
올바른 자녀 교육 - 김정실 서울시지부 회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267  
 
김정실 서울시지부 회장
 
* 올바른 자녀 교육
  
우리나라에서는 만 5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도록 되어 있다.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이 의무 교육 기간으로 헌법에 명시되어 있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초·중등학교 교육을 받는다. 이 글에서는 초등학교 교육 기간 동안 부모가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짚어보고자 한다. 
--초봄의 생기가 도는 3월 5일이면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엄마 손을 잡고 희망과 불안에 설레는 마음으로 교문을 들어선다. 입학하는 어린이만 마음이 불안한 것이 아니다. 학부모 또한 아이가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떠나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불안해한다. 
--요즘은 집집마다 자녀가 하나 혹은 둘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방법과 협동심을 배우게 된다. 짝과 한 책상에 같이 앉아 공부하고 서로 도와야 하니 양보심도 가져야 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필요하다. 
-- 철없는 나이이기 때문에 때로는 다투기도 하고 의견 충돌도 일어난다. 하지만 서로 부딪치는 과정을 겪으면서 모난 곳이 둥글어지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된다.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아이들끼리 다툴 때 부모는 인내심을 발휘해 곁에서 지켜보며 원만히 해결되도록 해야 한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고 얼굴 마주칠 때마다 잔소리를 해대면 아이들은 아예 공부에 질려버리게 된다. 공부란 지겨운 것이고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머리 속에 박혀 배움의 즐거움은 일찌감치 사라진다.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을 때의 놀라움과 즐거움, 더 많이 깨닫게 되었을 때의 기쁨, 이런 것은 강제적인 학습에서는 절대 기대할 수 없다. 
--열린 마음으로 배움의 기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생 시절에는 자연에 파묻힐 기회를 주어야 한다. 주위의 풀, 나무, 꽃이 자라며 열매맺는 것을 관찰하게 하고 그 느낌을 표현하도록 하면 감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자연 학습, 자연 관찰, 식물원이나 동물원 견학 등이 모두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과 친숙해지도록 하는 방법이다. 
--운동 경기나 연극, 영화, 음악회, 전시회 등을 관람하는 것은 아이의 눈, 귀, 머리에 자극을 주고 소질을 일깨워 적성을 깨닫게 해 준다. 여자아이에게는 일률적으로 피아노를 가르치고, 남자아이는 무조건 태권도장에 보낼 일이 아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깨우쳐 준다면 훗날 적성을 알아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학년 때는 부모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세상의 견문을 넓혀주는 일도 필요하다. 고학년이 되면 또래끼리, 혹은 어린이 캠프를 통해 독립심을 기르도록 하는 것도 좋다. 집 떠나 있는 며칠 동안 부모님의 보살핌을 새삼 깨닫고 고마움을 느끼게 되며 독립심과 책임감, 의무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보기에 아이는 늘 어리고 부족하기 때문에 과보호하기 쉽다. 하지만 과연 몇 살 때까지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냉정히 생각해 본다면 일찍부터 독립심을 키워 주는 것이 자녀를 위한 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자녀가 실패했을 때는 나무라지 말고 오히려 실패를 빨리 체험한 덕분에 성공의 지름길로 들어선 셈이라고 생각하도록 하라. 실패가 무서워 시도도 하지 못한다면 그 아이의 삶이 어찌될 것인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올바른 길을 찾고 자기 적성을 발견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행복의 길이 된다. 일생 동안 즐거이 할 수 있는 일, 무엇이든 적성에 맞고 온 힘을 쏟아 부으며 할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이다. 실패와 좌절이 오더라도 능히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뚤어지지 않고 올곧게 자라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을 끝내지 않고 지나치게 간섭함으로써 부모 자녀 간에 갈등이 싹트게 되면 이 갈등은 치유책도 없는 깊은 한을 남기고 만다. 
--이런 이야기가 하나의 이상론에 불과하다고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를 한 인격체로, 험난한 세상을 함께 살아야 하는 동료로 바라볼 때 부모 자녀 관계에서 이해의 폭이 커지고 서로를 위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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