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itle_bg.jpg



Home > 문화활동 > 독서회

 
작성일 : 20-03-10 16:01
독서회저널(282호) -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메리 파이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5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지은이: 메리 파이퍼(Mary Pipher)

 

"노화에는 언제나 상실이 따른다. 60-70대에 다다른 우리는 콘서트장 보다 병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결혼식장 보다 장례식장을 더 자주 방문한다. 이 시점에서 인생의 흐름을 현명하게 조정하고 싶다면, 유연성과 더불어 모호성을 향한 관용, 새로운 풍경에 대한 열린 마음, 모든 경험을 긍정적 개념으로 받아 들이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이 책은 여성이 중년에서 노년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겪어내야 할 구체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고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받은 저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저자는 주로 여성과 트라우마, 한 사회의 문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다뤄왔으며 같은 세대 독자들에겐 '문화치료사(Cultural Therapist)'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건강이 악화됐을 때의 절망, 나이든 여성에 대한 다분히 부정적인 문화적 고정관념 등은 장년기로 접어드는 여성들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큰딸, 아내, 엄마, 할머니, 치매로 고통받은 여동생의 간병인으로, 삶의 각 단계에서 굽이 굽이 인생의 어려움을 겪은 작가 자신의 경험, 남편의 외도, 자녀들과의 소통부재배우자의 이른 사망, 가족구성원간의 슬픈 사연 등등 노년기로 접어든 많은 여성들의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가 4부로(닥쳐올 거센 물결, 여행의 기술, 배위의 사람들, 북극광) 나누어져 소개되고 있습니다.

 

슬픔은 감정적인 동시에 육체적인 경험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고통을 겪고 극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외로움이 밀려오고 아침에 눈뜨면 상실의 파도가 우리를 덮치지만 슬픔을 딛고 성장해야한다.’라면서 장년기로 접어드는 여성들이 더 현명해지고 더 행복해지는 삶의 선택과 기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이 모여 책이 되고 색이 모여 그림이 되며 음이 모여 음악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의 중장년시기가 두려움이나 외로움이 아닌 이 책을 통해 조화롭고 지혜로운 어른으로 거듭나는 희열의 시기가 되길 응원합니다.

 

                                  - 도서추천위원 : 최혜숙 -


 
   


협회개요 인사말 임원소개 사업소개 협회소 조직도 오시는길 생애설계 생애설계 생애설계뉴스 전문가칼럼 도서자료 생애설계사 생애설계 자격증 자격시 커리큘럼 회원공간 가입안내 회원사안내 회원동 Help Desk FAQ Q&A 공지사항 생애설계교육지원사업 생애설계교육 생애설계강사 MyPage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 협회개요 인사말 임원소개 사업소개 협회소 조직도 오시는길 생애설계 생애설계 생애설계뉴스 전문가칼럼 도서자료 생애설계사 생애설계 자격증 자격시 커리큘럼 회원공간 가입안내 회원사안내 회원동 Help Desk FAQ Q&A 공지사항 생애설계교육지원사업 생애설계교육 생애설계강사 MyPage 로그아웃 마이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