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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7 14:05
독서회저널(281호) - <참선> 테오도르 준 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2  

참 선

                                                    

지은이: 테오도르 준 박

 

우리가 참선을 하는 이유는 살다보면 속상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유가 이렇게 단순할 수가.. 우선 놀랍습니다. 누구나 참선을 하면 불안과 분노, 우울, 자괴감 같은 내적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데도, 그 방법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는 곳을 찾기 어려워 자신이 배운 것을 나누고자 나선 것,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편견과 환상만 있을뿐 제대로 소개된 적 없는 한국의 전통 참선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의 이력부터 흥미롭습니다.

 

뉴욕에서 태어나 하바드대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한 저자는 1987깨달은 스승인천 용화선원 한국선불교 78대 법손 송담스님을 찾아 한국으로 와 환산스님으로 출가했고, 2년전 법명을 버리고 환속했습니다.

구도자였을까, 송담스님의 추종자였을까저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절을 떠나 21세기 도시수행자로 새로운 길을 들어섰습니다.

 

그가 언어도 문화도 다른 한국절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시행착오를 거듭한 세월에 대한 진솔한 고백에 푹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행자로서의 고뇌와 갈등, 어렵게 배운 참선의 원리와 방법, 참선을 일상화 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안과 화, 외로움, 우울, 패배감 같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정신적 고통을 참선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찬찬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참선수행은 평생에 걸친 여행에 첫발을 내딛는 것과 같다. 이 여정은 개인적인 고통을 해소하는 법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해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자극하는 것으로 내면의 의식을 일깨우고 변혁을 일으키는 것으로 끝이 난다.’

진정한 참선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하는 것이다. 과거에 머물지 마라, 미래를 꿈꾸지도 마라. 오직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그 마음에 집중하라.’

마음에 새겨두고싶은 말들입니다

 

송년의 시간, 한해를 돌아보며, ‘마음이 속상할 때는 몸으로 가라, 바람이 불면 겨울나무가 되어라.’ 라는 귀절이 절절이 다가옵니다. 틈나는대고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에게 이 뭣고’(이 것이 무엇인가) 물어보며 참선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다짐해 봅니다.

 

                                                                                                               - 도서추천위원 : 홍성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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