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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0 15:17
독서회저널(275호) -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황인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9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지은이 : 황인희

 

이제까지의 우리 역사 교육에서는 망국에 대해서는 건국에 비해 소홀히 가르쳐 왔다. 그러나 우리가 역사에서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면 건국의 역사가 아닌 망국의 역사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망하는 것은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망국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역시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패배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역사는 승리한 사람의 기록이다. 패배자는 말을 할, 기록을 남길 기회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패배한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든 상관없이 게으르거나 포악하거나 어리석은 자가 된다. 승리한 사람은 패배자를 몰아낸 정당성을 인정받아야 하기 때문에 패배자를 무조건 깎아내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 뭔가 부족한 인간으로 후세에 기억되기 싫다면 무조건 승리해야 할 일이다.

어떤 사람은 망국의 역사에서는 진실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승자가 쓴 역사이기 때문에 패자에 대한 왜곡이 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건국의 역사도 믿을 수 없다. 승자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껏 부풀리고 예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건국이나 망국의 과정에서 그 사건들이 진짜 일어났는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역사책에 쓰인 이야기들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시키는가가 중요하다. 그것이 또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 민족의 국가들이 어떻게 망해갔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 원 간섭기의 역사나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왕조의 명맥은 유지했지만 망한 것이나 다름없는 사건에 대해서도 써놓았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망국에 이르게 하는 몇 가지 코드를 찾을 수 있었다. 그 코드들의 상당수가 오늘의 우리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국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망하지 않으려면 망국의 코드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이다. 자신의 삶과 주변에서 발견되는 망국의 코드를 버리고자 다 함께 노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목적하는 바이다.

 

                                                                                                                    - 도서추천위원 황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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