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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2 11:58
독서회저널(293호) - <박완서의 말> 박완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01  

박완서의 말

소박한 개인주의자의 인터뷰

                                           

 지은이: 박완서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를 맞아 그녀를 향한 그리움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와 동시대를 함께 살았던 박완서 작가, 1970년 여성동아 공모로 발표된 화가 박수근 모델의 나목을 단숨에 읽었고, ‘휘청거리는 오후신문 연재소설을 매일 아침 기다렸던 즐거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엮은 인터뷰 기록들은 박완서 작가 서재의 깊은 서랍 속에 있던 것들입니다. 작가가 손수 스크랩하여 모아놓은 것들 중에서 한 번도 출판되지 않았던 것을 엮은 것으로 1990년대에 있었던 대담록의 모음입니다.

 

박완서 문학의 백미는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들어 소름끼칠 정도로 예리하게 우리네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단면들의 거짓과 진실들을 드러내 보여 준 것입니다. 문학을 빌려 말하는 소박하고 소중한 박완서 작가가 바라는 개인의 삶이 녹여져 있습니다.

 

여성문화 운동을 이끌었던 고정희 시인과의 인터뷰에서는 문학적 권위주의를 가차 없이 흔들어버린 문학적 힘은 어디에 기인한 것일까.’ 날카로운 질문과 진솔한 대담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육성을 듣는 것 같습니다.

 

시인이자 수필가, 영문학자인 피천득씨와의 인터뷰에서는 두 대가의 문학세계와 사소한 일상의 정감어리고 솔직담백한 인생살이 이야기가 너무 생생하여 문학사의 귀하고도 행복한 시간에 초대된 기분이 듭니다.

 

박완서 작가만의 햇빛과 같은 환한 미소가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책속의 스틸 사진들과 반갑게 마주 보고 있으니 그녀의 작품들을 다시 탐독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박완서 문학은 여전히 우리에게 변함없는 길벗임을 일깨워 줍니다.

 

        - 도서추천위원 : 홍성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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