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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 12:59
독서회저널(288호) -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장영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70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지은이:장영은

 

21C,  화성을 비롯 몇 백광년 떨어져 있는 우주를 탐험하는 첨단 과학시대건만 지구별에

살고있는 여성들은 아직도 많은 차별과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의 추천도서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는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 '글쓰기'로 삶을 건, 25명 여성작가들의 인생 분투기입니다.

 

"흠결없고 상처없는 완벽한 인생을 살았다면 글을 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들 역시 일생동안 수많은 실수를 거치며 성공과 실패,성취와 좌절을 오갔다. 결국 그들은 모두 좋은 글을 남겼다. 어떤 경우에도 용기를 잃지않고 글과 말의 힘을 믿고 세상을 바꿨다."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장영은은  성균관대학에서 '근대 여성 지식인의 자기 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의 젠더 언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나혜석, 글쓰는 여자의 탄생'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등의 저서를 비롯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야기하는 여성들에게 관심을 갖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분투해 온 여성들의 생애를 복원하고 그들의 말과 글을 널리 전하려 하는 작가입니다.

 

3부로(1;쓰다  2:싸우다  3:살아남다) 쓰여진 이 책은 태어난 시기, 살았던 장소, 쓴 글의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좋은 책을 많이 읽고 필사적으로 '글쓰기에 매달렸다는 것입니다. 평생에 걸쳐 편견과 차별 폭력에 맞서야 했으나 좌절하지 않고 한 문장 한 문장에 자신의 전부를 걸었고 결국 훌륭한 작가로 살아남았습니다.

 

"글쓰는 여자는 빛난다(마르그리트 뒤라스), 글쓰는 여자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에밀리 브론테), 글쓰는 여자는 삶을 포기하자 않는다(박경리)."25명 여성작가들의 글 성격을

한 문장으로 축약해 주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소문, 순간순간 닥쳐오는 난관을 직접 돌파하며 죽을 고비도 숱하게 넘긴 25명의 여성 작가들은 여성의 글이 한낮 허영에 들뜬 취미가 아닌 가장 나다운 나로 살기위한 표현이자 노동이며 삶과 철학이 여성 스스로에 의해 기록되는 것에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낸 것입니다.

 

'글쓰기'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 25명의 여성들처럼 내 인생 역시 어느 세계사보다 장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을터이니 이번 가을, '글쓰기'로 근사한 나날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도서추천위원: 최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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