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수업'
지은이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옮긴이 : 류시화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그의 제자와 함께
죽음 직전의 사람 수백명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를 정리한 책으로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수많은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배우고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삶은 하나의 기회이며, 아름다움이며, 놀이다. 단 한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저자는 여기에서
우리가 너무 심각하게 살지 않기를 권합니다.
삶은 당신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삶은 당신이 여러 상황들에 얼마만큼 사랑, 자비, 유머, 인내로 실천해 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불안전한 존재로서의 나를 용서하고 매순간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라고 권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이 창조한 아름다운 조각 작품들이 이미 그 돌 안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그곳에
존재해 온 소중한 본질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 없는 것들을 제거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훌륭한 것을 드러내기 위해 여분의 것을 깎아 내는 일, 그것이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 할 지혜인 것 같습니다.
살고, 사랑하고, 웃어라!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지금 그것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