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남석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하이브리드형 작가로 성균관대학교·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융합과학박사, 사업기획가, 번역가, 과학경영컬럼니스트,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초빙연구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로 현재는〈심리변화 행동연구소〉 소장으로 성인과 청소년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괴테는 왜 그렇게 삶의 고통과 방황에 대해 집착했는지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괴테가 고민한 사랑, 성장, 구원, 실존, 좌절과 희망 등의 주제들은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현대인들도 똑 같이 겪고 있다면서 괴테를 통해 괴테가 말한 ‘치타델레〈Zitadelle : 내면의 성체〉’를 발견해 자신이 생각한대로 세상을 향해 걸어가라고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져 멀리했던 괴테의 작품들, 저자가 풀어내는 작품해설과 더불어 왜 괴테가 〈대문호〉로 추앙 받는지, 장미가 아름다운 요즈음 시공간을 넘어〈보편적 가치〉를 전하는 괴테와 함께 하시면서 그의 진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서추천위원 최 혜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