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사랑
지은이 혜 민
넝쿨장미가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이달엔 행복, 사랑, 관계, 나눔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낸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선정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가족과 친구 동료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것, 그리고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시선 등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내부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다.’라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봐도 부족함을 느끼고 나와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를 봐도 부족하고 완벽하지 않은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조소와 조롱으로 바라보지 말고 이해와 사랑으로 감쌀 것을 강조합니다.
훈계가 아닌 편안하고 따스한 소통 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혜민 스님.
그리고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라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의 명대사를 잊지 못한다는 혜민 스님 말씀이 공감되는 힐링 도서입니다.
- 도서추천위원 최 혜 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