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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생 처음 살아 보는 날
지은이 박 혜 란
아이 육아에 올인 하지 말고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라,
전기밥솥 하나 다룰 줄 모르면서 삼시 세끼 거한 밥상을 바라는 남편,
20년을 살았으면 계속 살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게 하자는 결혼정년제등으로 출간하는 책마다 센세이셔널한 메시지로 20대에서 70대까지 세대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 여성학자 박혜란,
인생은 완벽하게 준비를 해도 늘 뒤통수를 치고, 백세시대를 노래
불러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면서 인생을 치열하게
살라고 다그치기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가진 것을 들여다보면서
행복은 바깥이 아니라 바로 내 마음 속에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러들고 좌절하는 대신,
희망의 하루 가능성의 하루를 발견할 수 있다면 아무리 나이가 들어간다 해도 인생은 참으로 멋진 것” 이라고 설파합니다.
여성학자로 육아 멘토로 강의와 저술, 사회운동 등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일흔 이후의 삶에 대한 일상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왜 저자가 많은 여성에게 ‘멘토’로 부상되는지 알 것 같습니다.
- 도서추천위원 최 혜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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