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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클래식 듣고 싶은 클래식
클래식 노트
지은이 진회숙
출판사 샘터
어떻케 해야 더 쉽게 클래식 음악과 친해 질 수 있을까요?’
클래식음악이라는 바다 앞에서 누구나 한번쯤 던져 보았던 질문이다.
음악평론가이자 컬럼리스트인 진회숙 씨는
“클래식음악을 잘 이해하려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애정과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한다.
‘아는 만큼 들린다’ 라는 말은 진리이나 세상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클래식 음악 역시 공부하면 할수록 더 많이 들리고, 그럴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고 단순하게 들릴 수도 있는 답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는 물론‘음악’ 이다.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음악사, 음악이론, 악기, 악극의 현실, 작곡이론, 연주의 실제, 음악상식 노트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고“강조하고 있다.
이것들은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 건너야 할 낯선 강이라고 말한다.
클래식 역사에서부터 왜 바흐를 ‘음악의 아버지’라 칭하는지, 절대음감의 장 단점이라는지, 지휘자에 대한 이야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궁금한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으니 참 신기하고 편한 세상임을 실감한다. 전에 읽었던 클래식 책과 다른 점이 라면 읽기만 하는 클래식이 아닌 듣기도 하는 클래식 책이라는 것이다.저자는 그림 하나하나를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저 스쳐지나버렸던 선, 점, 꽃잎 하나에서도 자기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가을 그동안 숙제처럼 여겼던 클래식 음악 여행을 떠나 보자.
책을 읽기전 첫페이지에 나오는 QR 사용법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운 받으셔야 리얼 클래식여행이 시작된다.
도서추천인 홍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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